간편 요리 정말 부드러운 매쉬드 포테이토 쉬운 레시피

 

스테이크와 곁들이기 좋은
완벽한 사이드 메뉴 매쉬드 포테이토.
달달몽님의 레시피를 참고하여 기존 보다

조금 더 묽고 부드러운 감자스프​ 느낌의

매쉬드 포테이토를 만들어 보았다.

사이드로 먹어도 잘 어울리지만
간단한 한 끼로 단독으로 먹어도 속이
든든하고 편한 매쉬드 포테이토.🤗

샌드위치 만들 때 넣어도 맛있고
샐러드나 파스타의 토핑으로,
바베큐 파티에서 가니쉬로도 훌륭한

매쉬드 포테이트 만들기. 시작!

 

 

 

[재료]​
감자 450g, 소금, 우유, 휘핑크림,
후추, 치킨스톡, 버터, 파슬리가루

 

 

 

감자 450g을 껍질 벗겨 잘 씻어 준다.

 

 

 

잘 씻은 감자를 깍둑썰기 한다.

 

 

 

감자를 물에 10분 정도 담가
전분기를 빼준다.

 

 

 

냄비에 물을 붓고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감자에 약간의 간이 밸 수 있도록
소금도 조금 넣어준다.

 

 

 

감자를 넣고 15분 정도 삶아준다.

 

 

 

15분 뒤 젓가락으로 찔러
잘 익었는지 확인하고

 

 

 

체에 건져내어 물기를 없애고
볼에 옮겨 담은 뒤 뜨거운 상태에서
바로 포크로 으깨준다.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으깬 감자를
체에 내려준다.

 

 

 

 

우유 130g, 휘핑크림 130g을
냄비에 붓고

 

 

 

소금과 후추를 약간 넣는다.

 

 

 

우유와 크림이 끓기 시작하면
준비해둔 으깬 감자를 넣고

 

 

 

잘 풀어 준다.

 

 

 

중간에 우유 50g, 휘핑크림 50g을
추가해 주고

 

 

 

치킨스톡 반 스푼도 넣어준다.

 

 

 

조금 더 끓이다가 버터 20g을
넣고 마무리해준다.

 

 

 

으깬 감자의 부드럽고 진한 풍미가
매력적인 매쉬드 포테이토 완성.
오늘 저녁은 치킨 스테이크와 함께
곁들여 맛있게 먹었다.

 

 

 

소화가 어려운 어린아이들도,
딱딱한 음식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온 가족이
즐기기에 좋은 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