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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여름 국수 레시피 추천! 김치말이국수 만드는 법

시원한게 자꾸 당기는 요즘. 집에서만들어 먹기 좋은 별미 중의 별미,김치말이국수 레시피를 소개할게요. 새콤달콤한 육수에 쫄깃한 국수,그리고 아삭한 오이 고명과 부드러운삶은 달걀까지 더해지면 더위가 바로달아날 거예요.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 수있으니 바로 만들어 볼게요! ✅김치말이국수 재료(2인분)▪ 국수면 200g ▪ 냉면육수 2봉- 완성된 시판 육수는 감칠맛을간편하게 제공한다.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3~4시간 전에 냉장실에서 해동 시켜준다. ▪ 김치 180g- 맛있게 익은 신김치는 국수전체의 풍미를 좌우한다. ▪ 김치국물 140ml- 김치국물의 깊고 새콤한 맛이육수의 맛을 살린다. ▪ 오이 1/3개- 시원한 향과 아삭한 식감이입맛을 돋운다. ▪ 삶은 달걀 1- 단백질 보충과 고명 역할을 ..

요즘처럼 더워지기 시작하는 시기에는입맛도 살짝 떨어지고 기름진 음식은손이 잘 안 가게 되죠. 이럴 때 만들어 먹으면 좋은 음식이바로 도토리묵 무침이랍니다.탱글탱글하고 부드러운 도토리묵에새콤달콤 고소한 양념장을 더하면입맛 없는 날에도 한 그릇 바로뚝딱이에요.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도토리묵 무침레시피, 입맛을 돋워주는 감칠맛 나는양념장 비법까지 모두 소개해 드릴게요. ✅도토리묵 무침 재료▪ 도토리묵 320g ▪ 상추 4장, 양파 1/4개,대파 흰대 약간 ▪ 김가루 약간, 참깨 ▪ 국간장 1푼, 들기름 1스푼 ▪ 양념- 다진 대파 1스푼, 간 참깨 1스푼,설탕 1스푼, 식초 1스푼, 매실액 1스푼,진간장 2스푼, 다진 마늘 1/2스푼,들기름 1스푼, 고춧가루 1스푼 🥬재료 손질대파 흰대는 잘게 ..

언제 먹어도 속이 얼큰하게 풀리는고기 듬뿍 들어간 진하고 칼칼한 육개장,모두 좋아하시죠? 특히 사골 베이스의 육개장은 감칠맛이좋고 든든하게 배를 채우기에 손색이 없답니다.그래서 오늘은 소고기 양지와 사골육수로깊은 맛을 낸 육개장 레시피를 소개하려 해요.집에서 사골육수 내기 어려우니 시판 사골육수를사용해서 만들어 볼게요. 깔끔하고 칼칼한 맛을 위해 청양고추와 고사리,숙주, 느타리버섯을 활용했고 육개장의 간은국간장으로 맞추고 참치액과 소고기 다시다로마무리해 감칠맛을 높여줬어요. 밥 한 공기 뚝딱할 수 있는 든든한 보양식,함께 만들어봐요. ✅육개장 재료▪ 소고기 양지 300g- 양지는 육향이 진하고 식감이 쫄깃합니다.▪ 물 1L + 시판 사골육수 500ml- 시판 제품을 활용하면 깊은 맛을쉽게 낼 수 있습..

오늘 만들어볼 우삼겹덮밥은 소고기를달콤 짭짤하게 볶아 고소한 계란 노른자까지올려 비벼 먹는 요리로 풍미 가득한누구나 좋아할만한 요리이다. 고기만 있으면 금새 만들 수 있는,밥도둑이 따로 없는 우삼겹덮밥. 부쩍 더워진 요즘 같은 날씨에 부엌에서금방 끝낼 수 있는 요리를 찾고 있다면추천하는 메뉴이다. 우삼겹은 소의 삼겹살 부위로, 구웠을 때고소한 풍미가 뛰어나다. 두께가 얇아 금방익고 양념이 잘 배어 덮밥이나 샤부샤부에자주 사용된다. 무엇보다 조리 시간이짧다는 게 장점이다. 우삼겹덮밥은 재료 손질이 거의 없고양념장도 만들기 간단해 금방 완성된다. 청양고추나 버섯, 숙주 등을 넣어다양하게 취향대로 응용도 가능하고 완성된덮밥 위에 노른자 하나만 얹어도 고급 요리느낌이 난다. 초간단 우삼겹덮밥 레시피,같이 만들어..

멕시코 요리의 대표적인 식사 메뉴 중하나인 퀘사디아(Quesadilla).간식이나 가벼운 식사 메뉴로 즐겨먹는요리인데 치즈와 다양한 속 재료들을넣고 반으로 접어 구워낸 음식이다. queso는 치즈를, adiila는 작은 것을뜻하며 즉, 치즈가 들어간 작은 음식이라는의미를 가지고 있다. 퀘사디아는 스페인 식민지 시대 이후멕시코에서 발전했는데 16세기 아즈텍문명의 옥수수 문화와 스페인에서 전해진유제품이 결합하면서 탄생했다. 20세기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퀘사디아는텍스멕스(Tex-Mex) 음식의 대표 메뉴로자리를 잡았다. 지금은 전 세계 어디서나 다양한 스타일의퀘사디아를 찾아볼 수 있게 되었는데한국에서도 다양한 재료를 넣어 만든퓨전 퀘사디아로 재해석해 즐기고 있다. 퀘사디아는 또띠아에 속 재료를 넣고반으로..